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TIME 마마무X여자친구 (문단 편집) === 3회([[2016년]] [[7월 21일]]) === || {{{#!wiki style="margin:-5px -10px" [navertv(994142)]}}} || || 3회 선공개 영상|| > '''Q. 힘든 스케줄을 하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을텐데 여마친무가 가장 좋아하는 보양식은 무엇인가요?''' 앞에 질문에 대하여 여자친구의 경우 예린의 경우 장어, 소원은 옻닭, 엄지는 연잎 나물밥을 언급했으며 마마무의 경우 문별과 화사는 장어를, 솔라는 떢볶이를 언급했다. 그리고 휘인은 옥탑방 시절 구워먹은 닭구이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3회는 마마무와 여자친구가 각자 보양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마마무는 한 글램핑장을 찾았으며, 여자친구의 경우 지난 회차에서 간 가평 캠핑장에서 이어 진행되었다. 먼저 여자친구는 연포탕과 닭볶음탕에 도전하기로 하고 3:3으로 팀을 나눠 요리를 했다. 팀을 구분한 기준은 연포탕의 은하[* 여담으로 은하의 경우 소속사 단합대회에서 요리실력을 뽑냈다고 한다.]와 닭볶음탕의 소원, 가위바위보로 팀을 나눈 결과 은하와 예린, 유주가 연포탕을 만들고 소원과 신비, 엄지가 닭볶음탕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연포탕을 준비하기 위해 낙지 손질에 들어간 예린은 낙지 손질 하다가 다리를 끊어버리는가 하면. 닭볶음탕 팀의 경우 엄지가 막내의 설움을 겪었다. 연포탕 팀은 유주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레시피에 도움을 얻었다. 그런데 비교적 나중에 넣는 낙지와 미나리를 너무 빨리 투하하는가 하면[* 특히 미나리는 오래 끓이면 질겨서 먹기 불편해지기 때문에 탕을 끓일 때는 거의 맨 마지막 순서로 넣는다.], 고추를 너무 많이 넣어 국물이 매워지는 바람에 다급히 고추를 일부 건져내기도 했다. 닭볶음탕 팀은 한방에 재료를 다 넣어 끓이기 시작했는데, 완성된 결과물을 소원이 시식하자 갑자기 웃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닭볶음탕에서 떡볶이 맛이 나서. 다른 멤버들의 시식에서도 마찬가지.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닭볶음탕과 연포탕을 완성한 여자친구는 남은 재료로 파전과 두부전을 만들었고 맛있게 먹으며 마무리 지엇다. 마마무는 [[김치볶음밥]]과 [[백숙|닭백숙]]에 도전했다. 마마무는 문별과 솔라가 김치볶음밥에, 화사와 휘인이 삼계탕에 도전했다. 문별이 김치를 썰고 솔라가 레시피를 확인하고 밥을 짓기 시작한 사이에 화사는 거침없이 삼계탕 조리를 시작했다. 여자친구 시점에서 생닭다리에게 사과까지 하는 엄지와는 달리 화사는 거침없이 닭을 만졌다. 특히 화사는 백숙 조리를 거침없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약재를 담는 망을 뒤늦게 발견했지만 빠르게 대처까지 했다. 삼계탕은 빠르게 끓이면 끝이라, 삼계파는 김치볶음밥 조리를 돕게 된다. 그리고 밥이 익는 사이 마마무는 계란 요리를 만들어 출출함을 달랬다. 휘인은 요리하는 막간을 이용에 여자친구 멤버들 중에서 누가 요리를 잘할 거 같냐는 질문을 했는데, 문별은 화사처럼 막내가 요리를 잘할 거 같다며 엄지를, 솔라는 레시피대로 요리를 잘할 거 같다며 유주가 요리를 잘할 거 같다고 얘기했다. 한편 여자친구와 마마무 모두 밥을 지었긴 하나, 압력밥솥으로 밥을 한 여자친구의 경우 정상적으로 밥이 된 반면, 냄비로 밥을 한 마마무는 질은 밥이 되었다. 이를 본 화사는 그냥 볶으면 된다는 결론을 내고 뜸을 들이는 막간을 이용해 [[백종원의 3대 천왕]]을 패러디하기까지 했다. 밥이 완성되고 우여곡절 끝에 마마무는 김치 볶음밥과 누룽지까지 완성시켰다. 그리고 김치볶음밥을 먹는 사이 삼계탕이 익었는지 확인했는데 처음 열었을 때는 아직 덜 익었고, 이후 좀 더 있다 열어봤는데 이번엔 밑부분이 탔다. 그리고 배를 가른 결과 속도 다 익지 못했다. 마마무는 결국 익은 부분으로 타협하고 맛있게 백숙을 시식했다. 마마무는 먹고 나서 어색한 엔딩을 하며 3회가 마무리 되었다. 3회의 본방사수 애장품 이벤트는 휘인의 손거울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